淸淨한 사랑 - 雲谷 강장원 강물만 흐르더냐 세월도 흘러가니 날마다 사랑 해도 모자란 세월인 걸 이토록 짧은 일생에 안타까운 사랑아 그립고 보고픔에 에이는 가슴앓이 연정이 깊을수록 아픔도 행복인 걸 속으로 울음 울어도 사랑인 걸 어이리 오로지 바라느니 소중한 사랑이라 애틋한 천 년사랑 티 하나 묻지 않는 청정한 꽃으로 피워 단순하게 살리니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