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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00:18:53 (*.140.43.7)
은하수
황혼신사님!
클릭을 따라 갔더니.
가을 여정에 다달았습니다..
가을 풍경은 늘~봐도..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올 가을......많이 행복하시고요.......
.앞으로 자주 뵙기를..바래봅니다...
놀러갈께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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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304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3951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739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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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577 1 2009-09-22 2009-10-14 00:25
 
5850 그대는 가을이어라 - 신영림 1
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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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541 1 2009-09-20 2009-09-20 16:36
 
5847 예언자 中 . 快樂에 對하여 / Kahlil Gibran 1
琛 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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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6 박꽃에 별빛 담아 하얀 꽃등 밝혀놓고/雲谷 강장원 2
운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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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 삶이란 1
장호걸
 518 2 2009-09-17 2009-09-17 13:05
 
5844 그대 이름은/박만엽 1
고암
 524 1 2009-09-16 2009-09-16 09:44
 
5843 박명의 새벽 강물에 종이배를 띄워요/雲谷 강장원 2
운곡
 678 5 2009-09-15 2009-10-14 00:35
 
가을 풍경 1
황혼의 신사
 598 1 2009-09-15 2009-09-15 11:48
 
5841 거리에서... 1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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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504 4 2009-09-13 2009-09-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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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8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이효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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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 중년의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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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6 3 2009-09-11 2009-09-11 14:19
 
5836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 도종환 2
wink
 625 4 2009-09-10 2009-09-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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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2 2 2009-09-09 2009-09-09 13:37
 
5834 모래,물거품 中 이제야 비로소 외 / Kahlil Gibra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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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3 그 달빛 머금은 채 가을 장미 피는데/雲谷 강장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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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2 그리움 1
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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