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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시여! 그리운 4월이 왔습니다 꽃샘 추위 막지못한채 어김없이 우리의 삶속에 4월은 찿아 왔습니다. 봄 빛에 알지 못하는 얼굴이 까막게 그을려 지고 있습니다. 님 이시여! 고운 꽃 소식은 파란싹 쑥 향기 가득 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2072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2010-07-18 72924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2007-06-19 73638 27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2 오작교 2005-04-14 1739 26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오작교 2005-04-13 1760 25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5 좋은느낌 2005-04-10 1936 24 철학자와 청소부의 차이 오작교 2005-04-09 1729 23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좋은느낌 2005-04-02 2650 님 이시여! 들꽃 2005-04-02 2054 21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오작교 2005-03-26 2313 20 마음이 따뜻한 사람 6 좋은느낌 2005-03-26 3150 19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들꽃 2005-03-26 2841 18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오작교 2005-03-23 5258 17 하루를 사랑하면서 2 좋은느낌 2005-03-22 5248 16 어느 봄 날/들꽃 들꽃 2005-03-19 5250 15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좋은느낌 2005-03-19 4900 14 시/윤동주 2 들꽃 2005-03-17 5583 13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오작교 2005-03-14 5527 12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6 좋은느낌 2005-03-14 5637 11 꽃 2 들꽃 2005-03-14 5610 10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1 오작교 2005-03-13 5863 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3 좋은느낌 2005-03-11 6146 8 봄을 기다립니다 1 들꽃 2005-03-10 61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