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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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14:36:57 (*.231.153.111)
초롱님
오늘은 월요신문이 많이 늦은것 같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하하하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
이제 우리 모사모도 그런 자리가 되겠지요?
오늘은 월요신문이 많이 늦은것 같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다구요. 하하하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
이제 우리 모사모도 그런 자리가 되겠지요?
2006.06.19 14:37:16 (*.26.214.73)
오늘도 기다리네 !
얼음채운 박카스 같은 답을.
제 18번 선사 하께요, 답을 주세요
초롱님.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리면
생각나는 그 대답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 ! - 조영남. 이거 듣고 싶져? 나, 이거 참 잘부르는데 ㅎㅎㅎ - 혼자 생각 !
그람 빨랑 오세여 ㅎㅎㅎ
얼음채운 박카스 같은 답을.
제 18번 선사 하께요, 답을 주세요
초롱님.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리면
생각나는 그 대답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렇게 그리워 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 ! - 조영남. 이거 듣고 싶져? 나, 이거 참 잘부르는데 ㅎㅎㅎ - 혼자 생각 !
그람 빨랑 오세여 ㅎㅎㅎ
2006.06.19 14:52:23 (*.48.236.73)
존경하는 달마님.
안뇽~~?
네~조금 늦었지여?
어제는 부산에 댕겨오느랴공~ㅎ
글구~
게으름을 피우다가~ㅎ 오전에 수업시간이 늦어서리~ㅎ
출근을 못하고 ~ㅎ
오늘은 기냥~ㅎ지각을 하구 말았네욤~
히히히히~~~~~ㅎ
너머 조하랑~ㅎ
요로코롬~
지달려 주신 님덜 땜시렁~주글때까장~ㅋ
울 오작교의 홈을 마니 사랑혀야 디얌~~~~~~ㅎ
푸~하하하~ㅎ
달만님~!참 마니 ~반갑구~감사해욤~ㅎ
행복한 오후 되세욤~얄ㄹㅑ븅~꾸벅
2006.06.19 14:57:05 (*.48.236.73)
존경하는 울 고우님.
까아~~껑?
아랐어~~~~~~~~~영ㅎㅎ
수고가 너머 많으시지염~?
멋진 월요일 기분좋게 출발하셨지염~?
행복만땅한 그런한주 되세욤~ㅎ
울 고우님~! 따랑혀욤~방긋
2006.06.19 15:25:02 (*.252.104.91)
오늘은 고운 초~롱님의
오작교 주보가 어제 축구 경기결과를
올리느라구 좀 늦게 발간이 되었시~유
여러분 쬐~께 이해 하세~유
안녕 하세요 초~롱님!
오늘은 6월 하고도 세째주 월요일이네요
벌써 6월도 다 지나가요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고
참으로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하루하루가 너무빨리 지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변함없이 피로 회복제를
가지고 오셨군요
빈손으로 초롱님만 오면 되는데~~~~~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항상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 해요 *^0^* 고운 초~롱님!
오작교 주보가 어제 축구 경기결과를
올리느라구 좀 늦게 발간이 되었시~유
여러분 쬐~께 이해 하세~유
안녕 하세요 초~롱님!
오늘은 6월 하고도 세째주 월요일이네요
벌써 6월도 다 지나가요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고
참으로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하루하루가 너무빨리 지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변함없이 피로 회복제를
가지고 오셨군요
빈손으로 초롱님만 오면 되는데~~~~~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항상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 해요 *^0^* 고운 초~롱님!
2006.06.19 16:06:10 (*.206.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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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습니다~~~~~
온 국민의 불덩이 같은 열기가 모여 이루어 냈습니다~~~내가, 우리 가족이, 우리 동네 사람들이, 온~~~나라의 국민들이 모~~두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이겼습니다~~~~~
My Lovely초롱칭구 안뇽~??
고로코롬 바뿐 틈에두 배려를 잊지않는
고운 마음씨에 다시금 감동 받았다요~~~
구래셩~
오늘은 이 초코가 울초롱칭구에게
특별 싸비쓰루다 요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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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워때욤~ 션하져~~~??? 알라븅~~~^^*
2006.06.19 16:50:09 (*.177.177.169)
훈훈하고 잔잔하다.
깊이가 있다, 설레임이다.
친구처럼 느끼고 싶다.
더 가까이에서...!!
요로케~ 받고...
요거~ 먹고...
흐미 행복헌거~ 시원혀요~
힘~쎈 감독님이랑 !! 이~삔 초롱님이랑 !!
아이고야~ 부끕지만 넘~ 조 하 버 려 유~~~
아들아 일어나~
야~ 일어나~~
너~~안 일어 날래~~~
근디 오늘 새벽에는 벌떡 일어나서 신나게 응원하다
학교 갔답니다. 고등생이... 이 일을 어찌 하옵니까.
어째든 간에,
대한민국 오~!! 필승 입니다.
깊이가 있다, 설레임이다.
친구처럼 느끼고 싶다.
더 가까이에서...!!
요로케~ 받고...
요거~ 먹고...
흐미 행복헌거~ 시원혀요~
힘~쎈 감독님이랑 !! 이~삔 초롱님이랑 !!
아이고야~ 부끕지만 넘~ 조 하 버 려 유~~~
아들아 일어나~
야~ 일어나~~
너~~안 일어 날래~~~
근디 오늘 새벽에는 벌떡 일어나서 신나게 응원하다
학교 갔답니다. 고등생이... 이 일을 어찌 하옵니까.
어째든 간에,
대한민국 오~!! 필승 입니다.
2006.06.19 17:58:23 (*.55.152.94)
초롱님^^
월욜의 모닝커핀 안보이넹~~~
박카수로~~~ 밤새워 응원했던 피로를 풀고~~~
한잔의 진한 커피두 있었음 좋겠는디~~~
월욜의 모닝커핀 안보이넹~~~
박카수로~~~ 밤새워 응원했던 피로를 풀고~~~
한잔의 진한 커피두 있었음 좋겠는디~~~
2006.06.19 18:54:47 (*.141.181.49)
초롱님!!
안녕하세요?
홈에 자주 못와 초롱님이 주시는것도
제대로 못챙겨 먹네요.ㅎㅎㅎ.....
근데
오늘 아주 잘왔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박카스를 주시는군요.
주변사람들이 놀린답니다.
촌ㄴ 이라 박카스 좋아한다구요.
암튼 박카스먹구
주말에 쌓인 피로풉니다.
안녕하세요?
홈에 자주 못와 초롱님이 주시는것도
제대로 못챙겨 먹네요.ㅎㅎㅎ.....
근데
오늘 아주 잘왔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박카스를 주시는군요.
주변사람들이 놀린답니다.
촌ㄴ 이라 박카스 좋아한다구요.
암튼 박카스먹구
주말에 쌓인 피로풉니다.
2006.06.19 20:33:25 (*.196.157.172)
고운초롱님....
석간신문 잘보고 갑니다. 히힛~
박카스 까지 잘먹구요~
조간엔... 축구 기사가 호외로 실렸더군요. ㅎㅎ
한주를 좋은글 로 열어주심에 감사
고운밤... 사랑 가득한 밤되세요 ~^^*
2006.06.19 22:07:56 (*.252.134.154)
초롱님
안녕하세요
월욜 석간 신문은 사절하구..ㅎㅎ
박카스 못먹둥
장단지 안마는 할래요?
좋은음악 좋은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월욜 석간 신문은 사절하구..ㅎㅎ
박카스 못먹둥
장단지 안마는 할래요?
좋은음악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6.06.19 23:04:16 (*.231.61.19)
흐흐흐흐!!!!!!!..........체력이 좋은 아줌은 역쉬나 지구력두 좋아욤~흐음!
아침산책 마치공 샤워하느라 힘 다빠져셩
나는 다시 침대로 가야허는디..........영원한 나의 부러움이여~
14시간 비향기타려구 시방 요러케..........욜씨미 체력조절 중이야욤........하하하~~ㅋ
가기두 전에 이리 힘이들어서야........................... 차암!!!!!!!!
가방열어 놓은지가 벌써 이틀이 지났고만
옷가지에 신발들만 널브러져서..............에고나!
온제 챙겨넣구, 개 미용시키러 가야허구, 세차해놓아야 허구,
냉장고 정리해야 허구, 아이고 할일은 태산인디............오짠댜???????
빨랑~ㅋ! 힘쎈..........머슴이라두 하나 구해야겠셩.............푸헤헤헤!!!!!!!!!!!
힘이 옵써서 발도장이 제대루 나올랑가 몰겠넹?.........ㅋ.ㅋ.ㅋ
아침산책 마치공 샤워하느라 힘 다빠져셩
나는 다시 침대로 가야허는디..........영원한 나의 부러움이여~
14시간 비향기타려구 시방 요러케..........욜씨미 체력조절 중이야욤........하하하~~ㅋ
가기두 전에 이리 힘이들어서야........................... 차암!!!!!!!!
가방열어 놓은지가 벌써 이틀이 지났고만
옷가지에 신발들만 널브러져서..............에고나!
온제 챙겨넣구, 개 미용시키러 가야허구, 세차해놓아야 허구,
냉장고 정리해야 허구, 아이고 할일은 태산인디............오짠댜???????
빨랑~ㅋ! 힘쎈..........머슴이라두 하나 구해야겠셩.............푸헤헤헤!!!!!!!!!!!
힘이 옵써서 발도장이 제대루 나올랑가 몰겠넹?.........ㅋ.ㅋ.ㅋ
2006.06.20 00:44:44 (*.120.229.178)
울 초롱 온~~니^^
그동안 안녕 하시지요?^^
이 동상...요즘..쪼매 바쁜일이 있어서욤...^^
바쁜척?? 하며 살다 보니...초롱온~~니 만날 시간도 읍네요^^
올만에...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찾아왔더니만... 한밤중이네요^^
늦은 시간에..."박카수"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아껴 두엇다가 낼 마실께요^^
감사르~~~~
초롱온~~니^^
항~ 상 건강 하시구요^^ 행복 하세요^^
싸랑 합니다~~~~^^&^^
그동안 안녕 하시지요?^^
이 동상...요즘..쪼매 바쁜일이 있어서욤...^^
바쁜척?? 하며 살다 보니...초롱온~~니 만날 시간도 읍네요^^
올만에...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찾아왔더니만... 한밤중이네요^^
늦은 시간에..."박카수" 마시면...
카페인 때문에..
아껴 두엇다가 낼 마실께요^^
감사르~~~~
초롱온~~니^^
항~ 상 건강 하시구요^^ 행복 하세요^^
싸랑 합니다~~~~^^&^^
2006.06.20 09:13:14 (*.241.194.213)
초롱님~~~오랫만이군요.
가능하면 1일날 참석하믄 Diva엄청 반갑겠는데요~~
할 말도 많구....꼭 오세요~~~기다릴께요...
가능하면 1일날 참석하믄 Diva엄청 반갑겠는데요~~
할 말도 많구....꼭 오세요~~~기다릴께요...
2006.06.20 10:50:11 (*.48.236.73)
사철나무님.
까~~~~아~껑~?
ㅋㅋㅋ~
고것이 아니고요,
몇일동안 밤잠을 설치느랴공~
글구,
월요일이 쬐금 더 바쁜날인디~
게르름을 피우느랴공~ㅋ
늦어서 홈에 출근을 못허고~
수업마치공 오느랴공~ㅎ~늦었구먼...욤~ㅎ
흐~~미~ㅎ~지송혀셩~~오톡케~헌디~~얌~~~ㅎ
네~
마자마조~
이케 시간이 잘 가는지??몰러~ㅎ
싱그러움 가득한 참~ 좋은 아침~
활기찬 하루를 ~
열어가시기를 소망 합니다~욤~
초롱이..드림..*^^*
피에쑤;답글이 너모 늦어셩 지송혀욤~ㅎ
사철나무님~!
얄랴븅~꾸벅~~~~~~~~~~~~~~~~~ㅎ
2006.06.20 10:54:31 (*.48.236.73)
초코 칭구님.
안뇽?
마자마조~ㅎ
온 국민이 함께 뛰었습니다..욤~ㅎ
축구가 맹근 각본없는 드라마에~
홀딱~ㅎ~빠졌었지여~
영원히 뿌듯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가토욤~ㅎ
글구~요로케~↓~↓~ㅎ
이 기분 스위스전까장 ~~쭈~욱 가길 기원합시다.욤
대한 민국 화이팅~!!
글구~
화사하게 웃는날 맹그시고욤~
울 초코 칭구님~!아랐~~~~~징?
사랑합니다..욤~방긋
2006.06.20 11:04:16 (*.48.236.73)
워메낭~ㅎ
울 초코우유 칭구님이~체고네~~~욤~ㅎ
그간 쌓인피로랑~
긴장성~ㅋ 고거 스트레스를 쬐금 받았는지~ㅎ
어께가 무겁구~ㅎ
그란디~
울 칭구의 맛사지 받으니께~ㅋ
금방 션~~~~~하게 풀리는 거 가트네욤~ㅎ
흐~미~ㅎ
초롱이 날아갈 듯~가벼워지네~~~~ㅎ
반갑구~너모 고마워~~~~랑
2006.06.20 11:12:45 (*.48.236.73)
울타리 칭구님.
까~꽁~?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고
한없는 위로와
작은 소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수만 있다면~
내일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ㅎㅎㅎ~
글구여~
고등생두~고런 시간을 함께 혀야디욤~
구레양~
공부루 인하여 쌓였던 정신적 스트레스를 ~
확~ㅎ~~~~~~~풀지~~~~염~
워데가셩~
고로코럼 신나게~풀것이여~ㅎ
대한민국~오~!!필승 입니다.^^*
좋은날 되세욤~^^*
울 칭구~!
마니마늬 사랑해여~~~~~~~방긋
2006.06.20 11:27:29 (*.48.236.73)
장고오라버니.
안뇽~?
이쁜 초롱이 동상~ㅎ
어제오후부터 몸이 겁나게~ㅎ~아파셩~
한의원에서 침을 맞구~안마를 받구~
긴장셩인지~ㅎ~
소하불량으루~저녁밥두 못먹구~
아침에 울 집신랑이 누룽지를 끓여 줘셔~
그 힘으루 출근을 했네욤~ㅎ
에고~히미 하나두 업구~
주글꼬만 가토욤~ㅎ
초롱이 원래~겁쟁이랍니다.....ㅎ
글구~엄살쟁이라구 소문났시~욤~
오라버니~!
오늘두~활기차게 글구 행복한 날 되셔야 합니다.욤~
아랐~~~~~~~~~~징~
사랑합니다..^^**방그~~~~~~~르
2006.06.20 11:31:08 (*.48.236.73)
반글라 오라버니.
까~~~~~~~~껑?
초롱이 동상 몸이 아퍼셩 주글꼬 가토욤~
워낙에 타고난 건강~땜시렁 1년이 다 가도록~
몸살 감기한번 걸리지 않던~
무쇠같은 초롱인디.........욤~ㅎ
구레성~
1년에 2~3번 정도는~거짓으루~ㅎ
신랑께~아픈모습을 보여 주믄셩~
주물러 달라공~떼를 썼는디~~욤~
어제는 참말루~ㅎㅎㅎ~
고생을 했었답니다..염~ㅎ
울 오라버니두~!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공~
늘 행복하셔야 혀욤~따랑혀~~~~~~~욤~방그르.~~~~~~~~~~~ㅎ
2006.06.20 11:37:07 (*.48.236.73)
장태산님.
어서 오시어뇸~ㅎ
바카수를 고로케 좋아 허신다욤~?
에구~
울 순수동상한티~
저렴하게 준비해서~1병 드리고 시푸네~~욤~ㅎ
이케~ 바쁜온냐가 오똑케 여그까장 오셨을까~낭??
너모너머 방가~~~~~랑~ㅎ
글구요,
지난번~울 장고,반글라 오라버니를 어께동무를 하구~
너모너머 다정스럽구~
이쁜 온니의 사진 고것 땜시렁~ㅎ
초롱이 배가 워찌나 아푸던지~~염~ㅎ
푸~하하하하~
헤헤헤~~~~~~ㅎ
지가~아주 쬐금은 질투심이 많은지랴~~ㅋ
구레셩~
여태까장~아퍼셩~~~~~~~~ㅎ
"오사모 정모"준비하시느랴공~
수고가 너머 많으시네욤~ㅎ
바쁠수록 건강 잘 챙기시공~
늘 좋은일만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빌어염~~ㅎ
사랑합니다..욤~방긋
2006.06.20 11:44:24 (*.48.236.73)
멋진 그림자님.
까아~껑~~?
에구~
울 젊은오빠님~!~ㅎ~보고 시포~~~~~~~랑~ㅎ
요로코롬~ㅎ
맘으로 땡기는 아름다움~
고것이 곧 진정한 삶의 향기라 생각해 봅니다...욤~ㅎ
햇살처럼~
반짝이는 조흔날 되세욤~^^*
얄랴븅~~~~~~~~~~~~~~꾸~~~~~~~~~벅
2006.06.20 11:47:14 (*.48.236.73)
별빛사이님.
까~꽁~~?
ㅋㅋㅋ~히히~
한줌의 흙과 한방울의 이슬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좋은글은~
지혜와 깨달음을 주고
아름다운 세상도 맹글어 주는 거 가토욤~
사랑해 주셔셩~감사드려욤~
글구~마니마늬~~~~~~~~~~~~~방가~욤~ㅎ
오늘도~
좋은글이랑~행복한 하루되시어욤~
별빛사이님~!얄랴븅~방긋
2006.06.20 11:49:58 (*.48.236.73)
앗~~~~~~따미~ㅎ
이쁜초롱이 물좀 마시공~
잠시 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욤~ㅎ
아~~~~~~~~~~그~
행복혀~~~~~~~~~~~~~~~랑
2006.06.20 12:29:35 (*.48.236.73)
붕어빵님.
안뇽?
클클클~~~~~~ㅋ
장단지 안마 고거~ㅋ~ 션~~~~하구~
너모 좋지얌~??
에구~
이케 이쁜초롱이가 ~특별 싸아비수루~
최선을 다해~~성의껏 해드렸다~~~욤~ㅎ
맛사지두 받으러 오신~
울 빵 아자씨~너모너머 이뿌~~~~~당~ㅎ
푸~하하하~
요로코롬~
버릇없는 초롱이~
장태산에서 만나믄~
빵님을 비롯하여~울 오라버니들께~
올메나 따금하게~혼이 날지~~~~?~ㅎ
아~그~시방부터~ㅋ 콩만한~~~~~~ㅎ~가심 떨려~~~~~~~~~~~랑~ㅎ
빵 아자씨~!글구~
화사한 오후 되세욤~따랑해~~~~~욤~꾸벅~~~~~ㅎ
2006.06.20 12:35:28 (*.48.236.73)
an 님.
에구~체력 고거욤~
마구마구~ㅎ~
자랑치믄 안 될꼬 가터욤~ㅎ
진짜루 건강하거든요~
요즈음~
부산에 일보러 가느랴공~새벽4에 기상을~
늦게 돌아와셩~ㅎ
재미나게~축구~열띰이 응원하구~ㅎ
어제는~긴장을 하구난~~~~ㅎ~ 담에 점심을 머거셩 그런쥐~
소화불량~고거 걸려셩~ㅎ
주글뻔 했다~~욤~ㅎ
칭구님두~
14시간 뱅기타려믄~ㅎ
마니 먹구~체력단력 열띰이 하구 있어염~ㅎ
머니머늬 혀두~
건강이 체고이께~~~~~~욤~ㅎ
글구여~
늘 좋은일만 가득가득 채워지길 소망합니다...욤~
울 칭구여~사랑혀~~~~~~~~~염~빠이~~~~~~~~~빠~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