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 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 좋은 생각중에서 / 늘푸른 -
        댓글
        2006.10.09 19:19:46 (*.105.128.27)
        오작교
        늘푸른님.
        참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타인에게 격려를 한다는 것이지요?
        저부터 다른 사람에게 격려를 하는 것에 너무 인색을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글
        퇴근길의 화두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0.09 20:50:49 (*.205.75.19)
        늘푸른
        오작교님!

        안녕 하세요^^**
        하필이면 명절때 홈이 말썽을 부려
        울 쥔장님께서 밤새워 얼마나 수고가 많았나요

        이제는 쥔장님 개인의 홈피가 아닌 만인의 홈피가
        되어버려 때로는 많은 가슴앓이를 하실적도 있을 것 입니다
        쥔장님의 항상 따뜻한 배려에 우리들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오작교님!



        댓글
        2006.10.09 21:16:47 (*.16.115.23)
        Jango
        거 뭐라더라???
        아하^^
        말한마디에 천냥(?)을 갚는다더라~~~
        맞습니다.
        장고는 금년엔 천냥(?)을 갚을 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장고는 와 그런기회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기회도 아마 시람보고 오느가 봅니다......혹시 늘푸른님은 장고한테 찬냥(?)진것 없수?
        있으면 나가 탕감해 줄께유.
        물론 오느것이 있어야 되겠죵ㅋㅋㅋㅋ
        그래야 천냥(?)을 탕감해 주지롱~~~~
        고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10.09 23:42:23 (*.205.75.19)
        늘푸른
        장고형님!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갖는다는 옛 속담이 있지요
        그래요 말이란 정말 중요하지요

        부정적인 말 한마디가 큰 상처를 주고
        긍정적인 말 한마디가 행복을 주는 경우도 있어요

        나 형님한테 천냥을 빚진 것 없는데~~ㅋㅋㅋ
        항상 형님한테 빚 진 것처럼 살고있쥬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려요^^**장고형님!
        댓글
        2006.10.10 06:08:11 (*.44.74.111)
        하은
        정말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행동으로 옮기기는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늘푸른님의 글대로
        이가을에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10.10 09:50:36 (*.252.104.91)
        늘푸른
        하은님!

        안녕 하세요^^**
        그래요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정말 어렵지만
        긍정적인 말로 격려를 하고나면 기쁨이 남지요

        저도 부정적인 면보다 이제부터라도
        긍정적인 면으로 칭찬과 격려 그리고 좋은 말을 해야 겠어요

        항상 따뜻하게 마음을 적셔 주시는 하은님께 감사드리고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하은님!
        댓글
        2006.10.10 10:55:07 (*.2.16.33)
        고운초롱
        늘 푸른 형아?

        안뇽?
        글에도 얼굴이 있고~
        글구여~
        이쁜글두 웃는 얼굴에서 나온다고 하네요*^^*

        구레셩~
        이케~ㅎ 글을 읽을때에~
        정겨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리~
        미소를 짓게 해 주지여~ㅎ

        요로코롬~ㅎ
        웃음을 주고~
        넘치는 에너지를 주신 울 늘 푸른 형아에게~
        늘 고맙구 또 감사해욤~*^^*

        오늘두 화사하게 웃는날 되세욤~*^^*
        글구 얄랴븅~~~~빠아~빠



        댓글
        2006.10.10 13:21:21 (*.120.229.211)
        순수
        늘 푸른님~~^^
        즐건 추석과,생신 잘 보내셨지요^^
        바쁜척 사느라~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좋은글 가슴에 가득 안고 갑니다~

        아침 저녁으론..추워요 낮엔,,덥고,,근무할땐,,에어컨을 살~짝 켜 놓지요^^
        요즘 환절기라~~많이 바쁘네요..피곤하기도 하구요^^&^^

        늘 푸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남은 오후도 미소 가득한 오후 되시길~~요^^

        *^---------^*
        삭제 수정 댓글
        2006.10.10 17:39:26 (*.252.104.91)
        늘푸른
        초~롱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초~롱님은 글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해주시는 님의 마음이 넘 감사해라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가 되세요^^**맴이 고운 초~롱님!
        삭제 수정 댓글
        2006.10.10 17:47:57 (*.252.104.91)
        늘푸른
        순수님!

        안~뇽 하세요^^**
        저는 생일이 추석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풍성하게 생일을 보내지요

        울 순수님께서
        생일을 축하해 주시니
        어느때보다도 흐뭇하고 행복해라~

        항상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해주시는 울 순수님이 엄청 고마워라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오후가 되시길 바랍니다^^**백옥같은 순수님!

        댓글
        2006.10.11 16:07:33 (*.141.181.49)
        尹敏淑
        늘푸른님!!

        왜 우린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을
        잘하고 못사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나만 그런가.........ㅎㅎㅎ

        그 아름다운 말을 하는데 돈이 들어가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우리가 몸에난 상처야 시일이 지나면 치유가 되지만
        말로써 받은 상처는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으로 간직되는데도 말입니다.

        나두 이제부터는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06.10.11 21:08:15 (*.205.75.19)
        늘푸른
        장태산님!

        방갑습니다^^**

        그래요 아름다운 말을 하는데
        돈이 들지도 않는데 우리가 귀하고
        아름다운 말을 자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요

        지는 울 장태산님만 생각하면
        칭구처럼 포근하게 정답게 생각이 됩니다

        항상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고 해주시니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하세요^^**장태산님!

        댓글
        2006.10.12 18:53:45 (*.118.25.69)
        길벗
        요즘의 하늘만큼이나
        상쾌한 말입니다.

        늘푸른님, 늘 푸르고 상쾌한 날 되시깁니다.
        씨잘데기 없는 낙엽에 멍들지 마시고요 ~ ㅎ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10.13 09:33:01 (*.252.104.91)
        늘푸른
        길벗님!

        안녕 하세요^^**
        성님도 상쾌하고
        늘푸르시길 바랍니다

        마자요 씨잘데기없는
        낙엽에 멍들지 않겠습니다
        낙엽은 퇴비라도 쓰지요~ㅎ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20094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2010-07-18 72296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2007-06-19 73016
        3287 행운이 따르는 인생 명언 4
        들꽃향기
        2007-06-21 568
        3286 ★ 빈 마음 그것은 우리가 꿈꾸는 삶의 완성입니다 ★ 5
        달마
        2007-08-15 569
        3285 送年으로 향하는 마음 3
        도솔
        2007-12-09 569
        3284 에고 이쁜초롱이 쬐금은 부끄부끄러버랑~*^^* 8
        고운초롱
        2008-02-14 569
        3283 9일간의 천국만들기 6
        구성경
        2006-05-24 570
        3282 살아온 삶... 그어느하루라도~ 13
        데보라
        2007-12-21 570
        3281 국화꽃 향기 가득한 뜨락에서 3
        별빛사이
        2006-09-02 571
        3280 사이버 사랑 ^-^ (펌) 3
        붕어빵
        2006-10-27 571
        3279 12월이라는 종착역 5
        달마
        2006-12-21 571
        3278 그리움으로 뜨는 별/박순영(펌) 1
        별빛사이
        2007-01-04 571
        3277 당신을 향한 한줄의 詩로 남고 싶습니다 / 류경희 2
        별빛사이
        2007-01-23 571
        3276 비와 그대 그리고 나 2
        비단비암
        2007-06-14 571
        3275 지혜로운 아줌마/ "나는 밥하러 간다...." 2
        데보라
        2007-07-22 571
        3274 ♠ 삶의 잔잔한 행복 ♠ 7
        최고야
        2007-09-05 571
        3273 흐린 가을날 우체국 / 최재경 2
        미주
        2007-10-26 571
        3272 아름다운 꽃말 1
        구성경
        2006-04-07 572
        3271 오늘만이라도 그 분들을 생각해 봅니다 4
        하늘정원
        2006-06-06 572
        3270 비와 침묵 5
        하늘정원
        2006-06-29 572
        3269 男子가 女子를 보고 반하는 모습 30가지 3
        붕어빵
        2006-07-15 572
        3268 내면의 아름다움 3
        하늘빛
        2006-09-05 57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