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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내 / 이정하
飛流
https://park5611.pe.kr/xe/Gasi_04/45835
2007.05.01
15:27:57 (*.83.190.145)
980
3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7.05.01
16:26:20 (*.204.44.1)
오작교
와~~
詩 좋구,
음악 좋을시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이렇게 많은 미녀들을 한 차에 태워서 왔다는 것입니다.
飛流님.
좋은 영상을 걸어주심에 감사합니다.
2007.05.02
06:15:45 (*.253.54.80)
제인
이정하님의 시를 대하니
끝내 말하지 못하고 담아둔 언어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지금이라도 말해달라구....
한문님 ~~
울 오작교님 좋아 침 질질 흘리는 모습 보이시나요 ??
담엔 제인도 침 질질 흘리게
남자 모듬으로 ~~~
ㅎㅎㅎ
2007.05.02
09:17:44 (*.83.190.145)
飛流
하하~
오작교님 !
제차 뒷자석에 아직도 가득있습니다
담에 만날때 그대로 싣고 가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오.
2007.05.02
09:20:00 (*.83.190.145)
飛流
제인님 !
어쩌죠?........전 남자들은 안델구 다니는데......
행복한 하루 여십시오.
2007.05.02
11:43:02 (*.235.162.229)
안개
안개가 참 좋아하는 시인님입니다~~
飛流님^^
덕분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7.05.02
13:32:03 (*.83.190.145)
飛流
안개님 !
덕분에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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