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민들레 시인
이해인 수녀님께서
암으로 수술을 하셔서
당분간 요양을 하신다는 기사가
일간지에 실렸습니다
우리에게 아침 이슬같은 영롱하고 맑은
영혼의 시를 써서 감동을 주시던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泉)...........
병원에서 보낸 친필 서신입니다
민들레의 영토 회원들에게 보낸......
 |
2008.08.24 11:03:34 (*.41.13.45)
네.
요즘 이해인수녀님의 산문집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을
읽고있는데 많은 인 싸이트를 주는 소중한 만남을 책에서
만나고있습니다.
귀한분이지효.
살아있는동안 나이와 상관없이
사과처럼 풋풋하게 설레이는 맘으로 살고싶은 맘으로
감사의 기도와 수녀님의 건강을 기도하며 ~~~★
요즘 이해인수녀님의 산문집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을
읽고있는데 많은 인 싸이트를 주는 소중한 만남을 책에서
만나고있습니다.
귀한분이지효.
살아있는동안 나이와 상관없이
사과처럼 풋풋하게 설레이는 맘으로 살고싶은 맘으로
감사의 기도와 수녀님의 건강을 기도하며 ~~~★
2008.08.24 15:34:31 (*.126.67.160)
이별은 기도의 출발
이별은 만남의 시작....
눈물이 왈콱 쏟아질거 같습니다.
저도
수녀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이별은 만남의 시작....
눈물이 왈콱 쏟아질거 같습니다.
저도
수녀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