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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시
산들애
https://park5611.pe.kr/xe/Gasi_04/52542
2008.10.11
13:02:55 (*.199.114.93)
602
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0.11
17:37:42 (*.202.139.91)
Ador
어떻게 보면
너무 흔한 말이라 저속하게도 보일 수 있지만
사랑이란 명제 앞에서는
꾸밈없는 순수가 으뜸이겠지요~
조금의 가식도 없는 마음
사랑.....
이글을 쓸 때의 시인의 마음이겠지요~~
마치, 이사람을 대신하여 오래 전의 세월로 돌아간......
감상 잘하였습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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