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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열두 번의 포옹 하루 열두 번의 포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신체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나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도 포옹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정서적 영양분을 받는 것이나,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 자양분을 공급 받는 것도 모두 포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스티븐 코비의《성공하는 가족들의 7가지 습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