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만 합니다. 많이 원했던 것을 이루고 있는데도 이미 이룬 것을 느끼지 못해서 불행합니다. 잃고 나면 반드시 반면에 얻는 것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간을 잃고 나서 우리는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통해 얻는 경험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 과 가정의 날 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Today is teacher's day and family day. Have a happy and joyous day ...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우리님들이 만들어 가는 카페 입니다... 많은 사랑 주세요... ^^ - 그림나라와시음악 올림 - https://cafe.daum.net/grimm4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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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38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file
오작교
72587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73301   2007-06-19 2009-10-09 22:50
3207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2657   2014-07-20 2014-07-28 10:58
 
3206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3063   2014-07-11 2020-08-09 09:46
 
3205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3129   2014-06-26 2014-07-02 18:12
 
3204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694   2014-06-16 2014-07-26 16:49
 
32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692   2014-06-03 2014-07-27 17:40
 
3202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798   2014-06-01 2014-06-02 10:39
 
3201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706   2014-05-30 2014-08-02 22:42
 
3200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file
尹敏淑
2598   2014-05-28 2014-05-29 16:34
 
3199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715   2014-05-21 2014-06-01 08:57
 
3198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4959   2014-05-16 2014-10-23 13:16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470   2014-05-15 2014-05-15 12:53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잃으며 삽니다. 시간을 잃고 나면 우리는 나이를 얻습니다. 성공을 잃고 나면 실패를 얻습니다. 하지만 그 잃는 것에 대해 우리는 나름대로의 개념을 정리하고 어차피 잃을 것에 대한 스승을 찾을 줄 아는 지혜...  
3196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file
고이민현
2399   2014-05-14 2020-08-09 09:52
 
3195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316   2014-05-12 2014-06-02 11:04
 
3194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250   2014-04-19 2014-04-23 10:58
 
3193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2780   2014-03-25 2014-03-26 18:20
 
3192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file
尹敏淑
2565   2014-02-25 2014-03-07 13:24
 
3191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2901   2014-02-19 2014-02-25 17:02
 
3190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345   2014-02-11 2015-04-12 16:11
 
3189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045   2014-01-07 2014-01-07 16:33
 
318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file
고운초롱
2183   2014-01-06 2014-01-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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