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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5.10.21 18:13:45 (*.236.178.43)
너무도 고마우신 유리님!
바보같이 이제야 안개가 이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님에 글을 읽고는 눈물많은 안개가 가슴이 벅차올라 기쁨에 눈물을 흘립니다
유리님께서도 몸이 편찮으신것 같은데....새벽공기 찰텐데...유빈이를 위해 님께서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혹여라도 님에 몸 상하실까 염려됩니다~~
이사랑 어찌 갚아야 될지..??
말주변없는 제자신이 이리 답답하게 느껴져본적이 없네요...
유리님 사랑합니다 가슴깊이 님에 사랑을 느끼고 또 그 받은사랑을 저도 베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바보같이 이제야 안개가 이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님에 글을 읽고는 눈물많은 안개가 가슴이 벅차올라 기쁨에 눈물을 흘립니다
유리님께서도 몸이 편찮으신것 같은데....새벽공기 찰텐데...유빈이를 위해 님께서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혹여라도 님에 몸 상하실까 염려됩니다~~
이사랑 어찌 갚아야 될지..??
말주변없는 제자신이 이리 답답하게 느껴져본적이 없네요...
유리님 사랑합니다 가슴깊이 님에 사랑을 느끼고 또 그 받은사랑을 저도 베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역쉬,,인생을 살다보면 이리도 달콤한 향기가 가끔씩 주어지기에 살 맛 나는 게 아닌가해요.
사진 속에 하늘이 진정 가을 내음이 가득하기만 합니다. 죠~오~기,,구름위에 앉은 유리공주 보이시지요??
이렇게 아름다움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더욱 더 행복하다 느껴집니다.
유리의 빈 공간에 청아함을 밀어넣어 주신 우먼님의 고우신 마음에 더도 덜도 말고
저 하늘 만한 사랑 유리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thank my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