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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으면서, 신문 읽다 보니 싱거운 이야기 생각나서 올렸슴다.
※ 신문의 해외뉴스에 : 미국의 silver town 근처의 성병치료 병원이 성황이고
비아그라 때문에 비뇨기과는 울상을 짓고, 속옷가게는 매상이 무지 증가했다 ...
비아그라 때문에 비뇨기과는 울상을 짓고, 속옷가게는 매상이 무지 증가했다 ...
비아그라 !
- 굳이 설명을 하는 것은 뱀 그림에 다리를 붙이는 짓이다.
상표 이름이 이렇게 널리 회자되기도 힘들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할 것도 없다.
그 사용처가 "안방"용인지, 아니면 "모텔용"인지도 중요하지는 않다.
안.팎으로 약을 먹으면서까지 "봉사"하려는 마음새도 고려해야 한다.
※ 흔히들, 우리네 남정네들 처럼 "정력" 좋은 것 찾는 종족이 없을거다, 라고 하는데
우리네만 그런것이 아닐거야.
- 굳이 설명을 하는 것은 뱀 그림에 다리를 붙이는 짓이다.
상표 이름이 이렇게 널리 회자되기도 힘들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할 것도 없다.
그 사용처가 "안방"용인지, 아니면 "모텔용"인지도 중요하지는 않다.
안.팎으로 약을 먹으면서까지 "봉사"하려는 마음새도 고려해야 한다.
※ 흔히들, 우리네 남정네들 처럼 "정력" 좋은 것 찾는 종족이 없을거다, 라고 하는데
우리네만 그런것이 아닐거야.
중국의 공항에는 (조그마한 청도의 공항에도) "비아그라"를 위시해서
좋다는 약들이 잘 전시되어 있다.
지난 연말, 청도공항 안에서 기웃거리다가 그런 것이 전시된 가게를 지나치는데,
"비아그라 있어요", 여점원이 소리친다. - 한국말로.
안다, 알고 있지. 전에도 한 번 샀었잖아.
모른척 그냥 지나가려니 "신제품, 신제품" 하고 붙잡는다.
아 ! 우리 남정네들 말이지, 물 건너 와서도 여성들을 위해 정성껏 약들을 산다고 소문 난거야.
좋다는 약들이 잘 전시되어 있다.
지난 연말, 청도공항 안에서 기웃거리다가 그런 것이 전시된 가게를 지나치는데,
"비아그라 있어요", 여점원이 소리친다. - 한국말로.
안다, 알고 있지. 전에도 한 번 샀었잖아.
모른척 그냥 지나가려니 "신제품, 신제품" 하고 붙잡는다.
아 ! 우리 남정네들 말이지, 물 건너 와서도 여성들을 위해 정성껏 약들을 산다고 소문 난거야.
※ 페루에 출장 갔을 때, 남는 시간 많길래 가까운데 구경 좀 시켜 달라고
숙소 주인 겸, 가이드 하는 교포에게 부탁을 했더니,
페루 남쪽 끝에 물개사냥해서 "해구신"을 싸게 파는데가 있다고, 거기로 가보잔다.
오, 가는 경비까지 대략 700 달러 든단다.
숙소 주인 겸, 가이드 하는 교포에게 부탁을 했더니,
페루 남쪽 끝에 물개사냥해서 "해구신"을 싸게 파는데가 있다고, 거기로 가보잔다.
오, 가는 경비까지 대략 700 달러 든단다.
만만찮은 비용이라 망설이니까,
"그거 하나만 가져가면 경비가 다 빠진데요."
"반은 선생님이 드시고, 반은 한국 가서 팔아도 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은 거의 다 갔다 오십니다."
돈 없어서 못갔다.
그래서 해구신 먹은 강력한 힘을 가지지 못했다.
미안타 ! 내 정성이 부족해서......
※ 그, 중국제 비아그라 : 약의 성분도 미상이라니까 함부로 사지 마시기를...
2006.06.07 13:24:07 (*.252.104.91)
고우님!
중국제 비아그라요 전부 가짜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물개 해구신은 돼지 싱이래요
물개잡다 걸리면 그곳에서도 처벌을 받아요
가지고 오다 세관에서 걸리면 징역 가고요
제가 경동시장 약종상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믿지 말래요
중국이라는 나라는 너무도 가짜가 판치는 곳이고
어떤사람이 가짜 비아그라를 먹고 힘쓰다가 귀~싸대기 맞았데요 ㅎㅎㅎㅎㅎ
고우님 안사기 잘했어요
사왔으면 후회를 했을거~구
다음에 사오면 연락해요 제가 먹어보고 효과는 알려 드릴께요 ㅋㅋㅋㅋ
중국제 비아그라요 전부 가짜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물개 해구신은 돼지 싱이래요
물개잡다 걸리면 그곳에서도 처벌을 받아요
가지고 오다 세관에서 걸리면 징역 가고요
제가 경동시장 약종상들에게 물어 보았더니 믿지 말래요
중국이라는 나라는 너무도 가짜가 판치는 곳이고
어떤사람이 가짜 비아그라를 먹고 힘쓰다가 귀~싸대기 맞았데요 ㅎㅎㅎㅎㅎ
고우님 안사기 잘했어요
사왔으면 후회를 했을거~구
다음에 사오면 연락해요 제가 먹어보고 효과는 알려 드릴께요 ㅋㅋㅋㅋ
2006.06.07 13:55:55 (*.231.164.67)
오널 밤 마지막으로 고우님 덕분에 웃다가 디비지네욤~ㅋ
여그 넘자덜만 댓글 다는 거 아니지얌?
푸하하하~!
사철나무 행님~~인천세관 직원이셩??~ㅋ.ㅋ.ㅋ
올매나 장왕하게 설명을 허시는지욤~~~하하하!
차암~~~직업병 가터욤~켁!
울다가 우스몬~~~~우찌되는 겨??~~~~~푸하하하!(됐삼??)
고우님요!~~~아자~아자~~~화이또~에궁~ㅎ
*ps...이거이 비아그라 광고 글인 줄 알았삼............ㅋ!
여그 넘자덜만 댓글 다는 거 아니지얌?
푸하하하~!
사철나무 행님~~인천세관 직원이셩??~ㅋ.ㅋ.ㅋ
올매나 장왕하게 설명을 허시는지욤~~~하하하!
차암~~~직업병 가터욤~켁!
울다가 우스몬~~~~우찌되는 겨??~~~~~푸하하하!(됐삼??)
고우님요!~~~아자~아자~~~화이또~에궁~ㅎ
*ps...이거이 비아그라 광고 글인 줄 알았삼............ㅋ!
2006.06.07 14:55:06 (*.26.214.73)
오작교님,
그 '비아그라' 라고 하면 숱하게 이야기가 많지요. '치매' 이야기와 더불어서 ...
대개 생각하는 경우와는 정반대로,
비아그라는 '가정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답니다.
왜? 밖에서는 그게 필요없어서 그렇답니다..- 치매 관계지요.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건지...... 에혀 ~'
그 '비아그라' 라고 하면 숱하게 이야기가 많지요. '치매' 이야기와 더불어서 ...
대개 생각하는 경우와는 정반대로,
비아그라는 '가정용'으로 가장 많이 쓰인답니다.
왜? 밖에서는 그게 필요없어서 그렇답니다..- 치매 관계지요.
'그렇게 까지 해야 하는 건지...... 에혀 ~'
2006.06.07 15:12:07 (*.26.214.73)
사철나무님.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정보, 감사 합니다.
귀싸대기 안맞도록, 조심 조오심 하십시다.
혹여, 페루산 해구신 있으면, 우선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힘 써 보시고, 결과를 알려 주세요 ㅋㅋㅋ
그냥, 세 끼 밥 잘먹고 맘 편하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 이겠지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정보, 감사 합니다.
귀싸대기 안맞도록, 조심 조오심 하십시다.
혹여, 페루산 해구신 있으면, 우선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힘 써 보시고, 결과를 알려 주세요 ㅋㅋㅋ
그냥, 세 끼 밥 잘먹고 맘 편하게 사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 이겠지요.
2006.06.07 15:14:10 (*.26.214.73)
그림자님,
고거이 드시고, 야구중계 보면 안된답니다.
'집중' 이 되어야 한답니다. - 미국 여의사의 가르침입니다. 하하하하하 ~
고거이 드시고, 야구중계 보면 안된답니다.
'집중' 이 되어야 한답니다. - 미국 여의사의 가르침입니다. 하하하하하 ~
2006.06.07 15:23:01 (*.26.214.73)
an님,
거기는 밤이 무섭도록 깊을텐데, 안주무시고 ?
'나이 들어서 그런 것 아니고, 모든게 다 자기 마음 가지기에 달렸다." 라고
바둑 모임에 나오는 비뇨기과 의사가 말해 줍디다. - 회원들이 질문을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몇 년전에는, 그게 무슨 허접한 말인가...' 했더니, 좀 있다가 깨달아 집디다.
그리고 주문을 외우랍디다.
"이 여자는 마누라가 아니다, 이여자는 마누라가 아니다... ..." 카고 ㅎㅎㅎㅎ
글쎄, '비아그라' 이 이야기가 남자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안되지요.
공히, 알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생각만 하면 '척' 되는 신비아그라를 제가 만들면, 그때 홍보 하께요 ㅎㅎㅎ
거기는 밤이 무섭도록 깊을텐데, 안주무시고 ?
'나이 들어서 그런 것 아니고, 모든게 다 자기 마음 가지기에 달렸다." 라고
바둑 모임에 나오는 비뇨기과 의사가 말해 줍디다. - 회원들이 질문을 자주 하는 편이거든요.
몇 년전에는, 그게 무슨 허접한 말인가...' 했더니, 좀 있다가 깨달아 집디다.
그리고 주문을 외우랍디다.
"이 여자는 마누라가 아니다, 이여자는 마누라가 아니다... ..." 카고 ㅎㅎㅎㅎ
글쎄, '비아그라' 이 이야기가 남자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안되지요.
공히, 알고 노력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생각만 하면 '척' 되는 신비아그라를 제가 만들면, 그때 홍보 하께요 ㅎㅎㅎ
2006.06.07 15:52:45 (*.2.66.183)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비아그라 현주소는 반전에 있답니다.
****미운 오리 새끼****
각자 생각 해 보시길...
두어 달 전쯤 선배로부터 비아그라 얘길 듣고, 웃느라 턱 빠질 뻔 했었는디.
후~~우..ㅎㅎㅎㅎ
비아그라 현주소는 반전에 있답니다.
****미운 오리 새끼****
각자 생각 해 보시길...
두어 달 전쯤 선배로부터 비아그라 얘길 듣고, 웃느라 턱 빠질 뻔 했었는디.
후~~우..ㅎㅎㅎㅎ
2006.06.07 17:21:45 (*.252.104.91)
제가 얼마전에 술병으로 사무실앞 내과에 갔었는데
75세가량되는 허름한 옷차림과 삐짝마른 남자 노인이 들어오니까
간호원이 어떻게 오셨나고 물어보니
비아그라를 구하러 왔다고 하더구만요
그러니까 간호원이 어디다 쓸려구 그러냐고 짖궂게 물어 보니까
말을 못하고 있다가 비아그라를 달라고 하더만요
간호원이 할아버지 여기는 비아그라를 드릴수 없어요 그러니까
진료실로 바로가서 의사한테 사정을 하는거예요
그 노인도 마음은 청년인 것 같았어요
좌우지간 남자는 걸어만 다니면 별생각을 다 하는 것 같아요
포기를 해야 하는데 어디가서 쓸려구 그러는지~~~~ㅋㅋㅋㅋㅋ
나도 그럴~랑가 ㅎㅎㅎㅎ
75세가량되는 허름한 옷차림과 삐짝마른 남자 노인이 들어오니까
간호원이 어떻게 오셨나고 물어보니
비아그라를 구하러 왔다고 하더구만요
그러니까 간호원이 어디다 쓸려구 그러냐고 짖궂게 물어 보니까
말을 못하고 있다가 비아그라를 달라고 하더만요
간호원이 할아버지 여기는 비아그라를 드릴수 없어요 그러니까
진료실로 바로가서 의사한테 사정을 하는거예요
그 노인도 마음은 청년인 것 같았어요
좌우지간 남자는 걸어만 다니면 별생각을 다 하는 것 같아요
포기를 해야 하는데 어디가서 쓸려구 그러는지~~~~ㅋㅋㅋㅋㅋ
나도 그럴~랑가 ㅎㅎㅎㅎ
2006.06.07 18:48:35 (*.232.69.64)
우먼님,
혼자만 웃지 마시고, 같이 턱 빠지십시다 ㅎㅎㅎㅎ
'가정부 에게는, 비아그라 필요 없단 말이야 ~' 이건, 아니겠지요.
머시, 미운 오리새끼일깜 ? 거 참,... - 설마, 부인을 보고
이 수수께기 생각 생각 하다가, "저녁밥 생각"이 샤악 달아 나겠슴다.
혼자만 웃지 마시고, 같이 턱 빠지십시다 ㅎㅎㅎㅎ
'가정부 에게는, 비아그라 필요 없단 말이야 ~' 이건, 아니겠지요.
머시, 미운 오리새끼일깜 ? 거 참,... - 설마, 부인을 보고
이 수수께기 생각 생각 하다가, "저녁밥 생각"이 샤악 달아 나겠슴다.
2006.06.07 18:52:48 (*.232.69.64)
사철나무님,
'술병' 때문에 내과 가신 것 맞져 ? ㅋㅋㅋ
그런데, 걸어 다니지 못하는 남자라도, 생각은 다 같을 것 같습니다요. - 흐 ~ 아니면 우짜지...
미국 실버 아저씨들이 실버 아주머니에게 데이트 신청 할 때, "그 파란 알약 가지고 갈까요?" 라고 물으면 100% ok 된다는,
역시, 그 신문의 소식 입디다. 하하하 ~
'술병' 때문에 내과 가신 것 맞져 ? ㅋㅋㅋ
그런데, 걸어 다니지 못하는 남자라도, 생각은 다 같을 것 같습니다요. - 흐 ~ 아니면 우짜지...
미국 실버 아저씨들이 실버 아주머니에게 데이트 신청 할 때, "그 파란 알약 가지고 갈까요?" 라고 물으면 100% ok 된다는,
역시, 그 신문의 소식 입디다. 하하하 ~
2006.06.07 19:15:15 (*.17.47.227)
ㅎㅎㅎ~
으응 그게 그렇구나.
결국은 장고도 "비아그라"란 단어에 요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으니
세월이 흐르면 그렇게 되는가 봐유?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생각만 하면 '척' 되는 신비아그라를 제가 만들면, 그때 홍보 하께요※
고우님!
언제쯤 생각만 하면 '척' 되는 신약 발견되는지 무지하게 기다려 지는구만유.
장고가 먼저 특허 신청했수.
ㅋㅋㅋ~ 허참. 가야되는디......^0^
으응 그게 그렇구나.
결국은 장고도 "비아그라"란 단어에 요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으니
세월이 흐르면 그렇게 되는가 봐유?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생각만 하면 '척' 되는 신비아그라를 제가 만들면, 그때 홍보 하께요※
고우님!
언제쯤 생각만 하면 '척' 되는 신약 발견되는지 무지하게 기다려 지는구만유.
장고가 먼저 특허 신청했수.
ㅋㅋㅋ~ 허참. 가야되는디......^0^
2006.06.07 19:42:53 (*.232.69.64)
장고님,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비법 알려 드립니다. - 이거, 공개 되면 안되는데 ㅎㅎㅎ
"밤에 면도를 하세요"
※ 독일발 유머 ;
아침에 면도를 한 콜 수상이 거울을 보면서 자기 부인에게 한마디 건넨다.
- 오늘 아침, 면도를 하고 나니까 다시 30대가 된것만 같은 기분이야. 하하하
부인이 반색을 하면서 대꾸한다.
-당신, 그렇다면, 자주 자주 밤에도 면도를 좀 하면 어떻겠어요?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비법 알려 드립니다. - 이거, 공개 되면 안되는데 ㅎㅎㅎ
"밤에 면도를 하세요"
※ 독일발 유머 ;
아침에 면도를 한 콜 수상이 거울을 보면서 자기 부인에게 한마디 건넨다.
- 오늘 아침, 면도를 하고 나니까 다시 30대가 된것만 같은 기분이야. 하하하
부인이 반색을 하면서 대꾸한다.
-당신, 그렇다면, 자주 자주 밤에도 면도를 좀 하면 어떻겠어요?
2006.06.07 19:55:27 (*.17.47.227)
거참 댓글 또 달게 생겼네.
웬 밤중에 면도라요?
그냥 천장보고 자면되지 뭣 땜시 면도하고 자는 수고를 해야 한대요?
어차피 아침되면 면도하고 세수도 하는디~~~
거참....험험.
웬 밤중에 면도라요?
그냥 천장보고 자면되지 뭣 땜시 면도하고 자는 수고를 해야 한대요?
어차피 아침되면 면도하고 세수도 하는디~~~
거참....험험.
2006.06.07 23:27:32 (*.141.94.153)
근데
대체 무슨 얘기들을 하시는건지.....
근데
신제품 나오면 저두 구입해야되나요??
아님
밤에 면도하라고하면 되는건가요??
대체 무슨 얘기들을 하시는건지.....
근데
신제품 나오면 저두 구입해야되나요??
아님
밤에 면도하라고하면 되는건가요??
2006.06.08 09:41:41 (*.232.69.64)
장태산님,
무슨 얘기가 아니구요,
중요한 이야기져 ㅎㅎ
허리띠 이하의 이야기가 나오면
은근슬쩍 신경을 곤두세우면서도
짐짓 외면하는 척 하는 '미덕'에 익숙한 우리들,
착하고 어진 사람들 입니다.
신제품이 언제 나올지 전혀 모르고요, 암튼 그런 제품 나온다면 함 시도해 봐야겠져 ㅎㅎ
'면도' 하라고 해 보세요... 결과에 대한 책임, 저에게는 없슴돠 푸하하하 ~
무슨 얘기가 아니구요,
중요한 이야기져 ㅎㅎ
허리띠 이하의 이야기가 나오면
은근슬쩍 신경을 곤두세우면서도
짐짓 외면하는 척 하는 '미덕'에 익숙한 우리들,
착하고 어진 사람들 입니다.
신제품이 언제 나올지 전혀 모르고요, 암튼 그런 제품 나온다면 함 시도해 봐야겠져 ㅎㅎ
'면도' 하라고 해 보세요... 결과에 대한 책임, 저에게는 없슴돠 푸하하하 ~
2006.06.08 18:39:51 (*.55.152.74)
古友님.
신제품이 나오면 아무래두 값이 비싸겠죠~?
해외 어딜가나 정력에 좋은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온다더군요.
보통 사온사람들 보면
비싼가격을 주고 사왔을땐 배아퍼 딩굴지만
싼가격을 주고 사오면 가짜라도 그리 배아픈건 좀 덜 하겠죠~?
그래두 신제품 나오면 이곳에다 꼭~ 올려주실꺼쥬~? 후후...
신제품이 나오면 아무래두 값이 비싸겠죠~?
해외 어딜가나 정력에 좋은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온다더군요.
보통 사온사람들 보면
비싼가격을 주고 사왔을땐 배아퍼 딩굴지만
싼가격을 주고 사오면 가짜라도 그리 배아픈건 좀 덜 하겠죠~?
그래두 신제품 나오면 이곳에다 꼭~ 올려주실꺼쥬~? 후후...
압권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정네들.
참 불쌍하지요?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