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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닭~
여울
https://park5611.pe.kr/xe/Gasi_05/65704
2006.12.19
13:32:01
8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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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가 닭을 3마리 키우고 있었대요.
빨간 닭,
파란 닭,
녹색 닭
근데 어느 날...
먼저 빨간 닭을 잡아서
털을 뽑으려고 하는데 닭이 말했대요
"이봐~
장사 한 두 번 해?
목부터 따야지! "
농부는 빨간 닭이 너무 터프해서
파란 닭을 잡기로 했대요.
그래서 물을 한참 끓이고 있는데...
파란 닭이 성큼성큼 오더니
끓는 물에 발을 퍽! 담그더니
"물은 이만하면 됐고...
된장은 준비 됐나?" -_-^
농부는 파란 닭도 너무 터프해서
녹색 닭을 잡기로 했대요.
이번에는
닭이 선수치지 않게
잽싸게 잡아야겠다고 생각한 농부는
녹색 닭을 얼른 잡아서 털을 막 뽑았대요
털을 막 뽑고 있는데 녹색 닭이 낮은 음성으로 이렇게 말하더래요.
"형씨~
제발..구렛나루는....
건들지 마쇼..ㅎㅎㅎ
♪ Never on Sunday - Billy Vaug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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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9
13:57:26
steve
오랜만에 앙천대소햇습니다.
2006.12.20
19:38:35
빈지게
하하하...
너무 재밋습니다. 여울님!
앞으로도 재미있고 아름다운 글 자주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2006.12.20
23:11:11
패랭낭자
마--니 웃었습니다
오늘에 피로가 싹~~~
호호 구렛나루라``
울 서방님 퇴직하시면 제 멋대로 온통 자라게 놔 둔대거들랑-여..
마구마구 지-털들끼리 아비귀환될-듯혀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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