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부엉골
2007.06.06 07:10:06 (*.81.60.116)
1198
2 / 0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빗님
보슬비로 오시네...
댓글
2007.06.07 10:02:09 (*.204.44.7)
빈지게

꿈나라에 있는 동안 어제 밤사이에도 보슬
비가 내려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었더군요.

보슬비 내리는 날 도심 외곽의 멋진 찻집에
서 커피한잔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7.06.07 12:55:16 (*.202.135.15)
Ador
보슬비 계절이군요~
시인의 눈엔 세상이 이리 아름다운걸.....
축생같은 상념만 담고사는 이사람은......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6947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022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9694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97539  
2532 아내의 생일 11
빈지게
2007-06-14 1219 10
2531 낙숫물 소리
부엉골
2007-06-14 1057 3
2530 * 나는, 비내리는 게 좋아간다 5
Ador
2007-06-13 1216 8
2529 사랑 1
김미생-써니-
2007-06-13 1275 4
2528 비가 내리면 누군가의 연인이 되고 싶다/이효녕 4
빈지게
2007-06-13 1171 7
2527 세월 3
부엉골
2007-06-13 1215 2
2526 밤꽃 4
부엉골
2007-06-12 977 1
2525 바위를 뚫은 화살 3
휴게공간
2007-06-11 1089 3
2524 금산 계곡에서 5
우먼
2007-06-11 1061 6
2523 싸리꽃 3
부엉골
2007-06-10 1223 2
2522 오늘밤 찾아 와 주지 않으려오 1
바위와구름
2007-06-09 1038 6
2521 산비둘기 1
부엉골
2007-06-09 1031 3
2520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이원규 2
빈지게
2007-06-08 1121 3
2519 살며 생각하며 3
은솔
2007-06-08 980 1
2518 오신다네요 5
부엉골
2007-06-08 951 1
2517 ♣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 3
간이역
2007-06-07 934 3
2516 * 유월의 하늘아 5
Ador
2007-06-07 1281 39
251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7
빈지게
2007-06-07 1256 3
보슬비 2
부엉골
2007-06-06 1198 2
2513 연/박철 3
빈지게
2007-06-05 935 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