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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8:42:41 (*.159.60.186)
아우님...
어찌하야, 먼저 가셨나이까...
그래도 아우님이 계셨기에
이리 정담을 나누고 산다는 것에
그들을 위한 묵념 한 번 잊고 살지만
순간이라도 충분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화이띵..!^^*
어찌하야, 먼저 가셨나이까...
그래도 아우님이 계셨기에
이리 정담을 나누고 산다는 것에
그들을 위한 묵념 한 번 잊고 살지만
순간이라도 충분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화이띵..!^^*
2007.06.08 00:18:06 (*.202.155.96)
반갑습니다~
닠을 어떻게 호칭해야할지요~ "안" "앤" 아니시면... 조심스럽습니다~
35년이 지나는군요... 어제는흰꽃하나들고 동생묘를 찾아, 술 한잔 주고 받고하다보니 낮술에 취햐였답니다.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정모 때 뵐 수 있기를........
닠을 어떻게 호칭해야할지요~ "안" "앤" 아니시면... 조심스럽습니다~
35년이 지나는군요... 어제는흰꽃하나들고 동생묘를 찾아, 술 한잔 주고 받고하다보니 낮술에 취햐였답니다.
위로말씀, 감사합니다. 정모 때 뵐 수 있기를........
현충일이 가까워오면 먼저 간 아우가 생각이 납니다.
어머님이 더 가여우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