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안 할거야?



      젊은 남녀 한 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 왔을 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당 ♡"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갈수 없잖아,"

      "물론이지..!"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잡아끌고 큰 바위 틈새로 갔다.

      여자의 가슴은 콩닥 거렸고,♡。
      숨이 가빠지며 귓볼이 발갛게 상기됐다*^^~



      여자는 섹시하게 보이려고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고 눈을 슬며시 감았다.

      이때 남자가 여자를 툭 치며 말했다.
      "자긴 안할거야"?

      여자는
      드디어 기다리던 것이 왔음을 느끼고.

      부끄러운 듯이.
      "음..그냥 자기가 하면 되지뭐.♡。~~~"

      ▼▼▼긁어주세요
      그러자 남자는
      양손을 입에 모으고 건너 편
      산봉우리를 향해 소리쳤다."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