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7.09.30 02:55:27 (*.85.49.69)
1310
10 / 0


J'aime / Adamo
댓글
2007.09.30 02:57:42 (*.85.49.69)
cosmos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고운 가을날 되시길 바랍니다
따랑하는 울님들...^^
삭제 수정 댓글
2007.09.30 07:28:40 (*.205.75.17)
최고야
고운글과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에 흠뻑빠져
즐감하고 갑니다*^^*감솨!!
댓글
2007.09.30 10:54:13 (*.126.67.196)
尹敏淑
이곳은 또 비가 옵니다.
가을에 오는비는 그리움의 비라고 하던데
저위의 나무 이미지도
그리워서 눈물 흘리는거 같습니다.

죽을때까지 안고 살아야하는
그리움........

오랫만에 님의 영상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007.10.01 19:33:29 (*.50.93.207)
패랭낭자
....그리움이 몰려옵니다
....쓸쓸히 가라앉은 날씨만큼이나
....언제쯤
....환히 웃는 당신의 얼굴을 볼까여!
....내일쯤..
....모레이려나
....기약없는 그리움은 가을인것을 어쩌라구여!....
10월의 시작입니다
아름다운 단풍 색깔만큼이나 좋은 일을 기대합니다
댓글
2007.10.01 22:51:16 (*.85.49.69)
cosmos
최고야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지요?

낙엽 떨어지는 계절이지만
늘 푸르게...
최고로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흔적...^^

댓글
2007.10.01 22:53:01 (*.85.49.69)
cosmos
장태산님 안녕하세요?

바쁜 주말을 보내고
10월 첫째날을 맞았습니다.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이렇게 그리움이란 단어로도
울렁울렁 가슴이 그렇습니다.

고운 가을날 되시길요 장태산님...^^
댓글
2007.10.01 22:55:13 (*.85.49.69)
cosmos
패랭낭자님 안녕하세요?

기약없는 기다림의 가을,
올려주신 댓글의 한줄한줄이
시만큼이나 애절해서 말이지요.

아름다운 단풍의 고운색채처럼
곱게 채색되는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7.10.02 03:55:14 (*.253.54.80)
제인


가을도 없는곳에 살고 있는데...
간접적인 가을앓이로
심하게 마음저립니다..

쓸쓸함이
나이들어감에
더 뼈속까지 파고들어
깊어지는 그리움에
아프다는 소리도 못내고 삽니다...

Cosmos님
너무 고운글에
따스한듯 시린영상에
마음속 깊은곳에서
치고 올라오는 서글픔에
눈물납니다....

잘지내죠 ?
환절기 감기 조심해요~~
그리고 자주 봐요...
안보이면 그립고 궁금하고
알죠 ??
이마음~~~~
삭제 수정 댓글
2007.10.02 08:24:56 (*.85.49.69)
Cosmos
제인언니...
아무리 계절이 뚜렷하지 않고
따가운 햇살이라 하여도
때때로 피부 깊숙히
가을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미칠것 같은 때도
간간히 있지요.

이래저래
가을앓이는 모든 여인들의 고질병인가 봅니다
멀리 하와이에도 캐나다에도
동부에도 서부에도...^^

가을이 왔음에도
가슴시린 서글픔이 없다면
그것 또한 삭막하리라...

제인언니도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구요
자주 만나도록 노력할께요.

알랴뷰~~

댓글
2007.10.03 01:44:21 (*.231.167.8)
An
cosmos님..

올해는 가을이 오기 전 부터 두렵더니만
기여이 가을 초입부터
만끽하기도 전에 흠씬 취하는 것이..
오짜믄 조캈냐잉~
ㅋㅋㅋㅋ

외음방에서 이곡을 듣고는
글에 넣고 싶어서 며칠 안달을 했었는데
차일피일 시간에 쫓기다가는
놓쳐버렸었거든.. ㅋ

어제, 이름이 반가워 첫 클릭을 했다가는
이 곡을 만나 그 때의 그 기억에 물들어
가슴이 뭉클했당거 아니겠슴

가슴은 저려오지만
더 초연해지는 이유는 뭘까..

어제 다녀온
가을바다 백사장 만큼이나 시원하구나
영상이..^^;;

크~! 취한다.. ㅋ
삭제 수정 댓글
2007.10.03 08:38:24 (*.85.49.69)
cosmos
오짜믄 조캈냐잉~
그맴이 나의맴이야요.ㅋ

가슴 저려오지만
더 초연해지는 이유는 뭘까?
한번 같이 연구해 보자구요.

가을바다 백사장,
상상만 하여도
크~! 나도 취한다요.

좋은 가을날,
건강히 보내소서 이뿐 An언냐...^^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5069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5770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2491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3157  
2832 세월과 인생 1
휴게공간
2007-10-10 949 1
2831 그냥 가시면 안되요~~^.^ㅎㅎㅎ 5
데보라
2007-10-10 985 9
2830 ^.^ 그래도 웃으라네요 ^.^ 2
데보라
2007-10-10 1246 5
2829 * 그리움도 나이테가 있는지..... 6
Ador
2007-10-08 1079 9
2828 슬픔을 안껴 주고 떠난 별 1
바위와구름
2007-10-06 1282 35
2827 꽃무릇 2
김노연
2007-10-06 1079 1
2826 남편/문정희 6
빈지게
2007-10-05 1247 6
2825 10월 / 황동규 2
빈지게
2007-10-05 1276 6
2824 대전 직장인 386밴드 소개 3
별하나
2007-10-03 991 9
2823 비(雨), 내 마음에 14
An
2007-10-02 1389 21
2822 제4회 대전 직장인 386밴드 합동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5
별하나
2007-10-02 1264 9
2821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3
데보라
2007-10-02 960 6
2820 사랑한다는 말을 들을 땐 2
李相潤
2007-10-01 1280 22
내 가슴엔 그리움이 11
cosmos
2007-09-30 1310 10
2818 ♣ 그리움 ♣ 6
간이역
2007-09-30 1062 5
2817 당 신 생 각 (1) 1
바위와구름
2007-09-29 957 4
2816 엄마의 밥 그릇~~ 1 file
데보라
2007-09-29 972 13
2815 떠다니는 그리움하나 1
Sunny
2007-09-27 1244  
2814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1
순심이
2007-09-26 957  
2813 호떡과 과부 ..... 6
데보라
2007-09-25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