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친다 잘쳐~ 정말....귀여워라~

유지니 2008.01.24. 00:54

꼬마녀석이 정말로 잘 치는군요.
피아노 잘 치는 사람을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와이프는 손이 넘 작아서 안되겠고,
큰녀석에겐 기본적으로 가르치고 있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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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글쓴이 2008.01.24. 04:00

ㅎㅎㅎㅎ....지도 그런데..
노래하면서 왜 끝까지 피아노를 배우지 못했는지..아쉽다니까요..
늘 후회하지요...

잘 가르치세요...
요사힌 여자 남자 가릴것 없이 다들 잘 치더라구요...

정말 이녀석 징그럽게 똑똑하고 잘 부르고 잘치네용~ㅎㅎㅎ
감사해요..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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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2008.01.24. 06:04

저 꼬마가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오래 된 영화속의 한 장면 같으니
아마도 성숙한 어른이 되어 있겠지요?
직업은 피아니스트?
재미있고 궁금증 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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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글쓴이 2008.01.24. 09:52

보리피리님/ 안녕하세요~

그렇겠지요..언제 영화인지는 몰라도 ...
저도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럴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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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 2008.01.27. 17:42

피아노 신동이군요~
놀라움과 즐거움이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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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글라 2008.01.27. 19:59

피아노에다 노래까지~~~
소질이 다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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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글쓴이 2008.01.28. 06:07

Ador님/ 안녕하시지요~
그렇죠...녀석 대단합니다요~ㅎ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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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글쓴이 2008.01.28. 06:08

반글라님/ 고마워요....
지금은 정말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혹 째즈 피아니스트가 ....
그런데..정 반대일 수도 있죠?

암튼 오셔서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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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8.01.28. 09:28

아공 구여워...오래전본 동영상인데요
다시 보아도 구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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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글쓴이 2008.01.29. 13:34

오...그래요
넘 귀여워요..다시 보아도...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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