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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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는?
우리는 꽃에서 오늘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임을 본다.
오늘이 .... 앞으로 매일 매일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명 2008.02.01. 16:56
차암...묘 하여라아~~
10여년간 꽃꽂이 샘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빨강 후리지아는 첨 봅니다요 ㅎㅎㅎㅎ
보리피리님.
제가 좋아하는꽃꽂이 알려 드릴까요?
봄에 보리를 한웅큼잘라 투박한 병에담아
서너송이 짝은 엔젤 섞어 놓으면
기막히게 앙증맞은 싱그럼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뚜껑에
잘생긴 소나무와 하얀대국의 조화도 근사 하답니다.
10여년간 꽃꽂이 샘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빨강 후리지아는 첨 봅니다요 ㅎㅎㅎㅎ
보리피리님.
제가 좋아하는꽃꽂이 알려 드릴까요?
봄에 보리를 한웅큼잘라 투박한 병에담아
서너송이 짝은 엔젤 섞어 놓으면
기막히게 앙증맞은 싱그럼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아리 뚜껑에
잘생긴 소나무와 하얀대국의 조화도 근사 하답니다.
오셨군요.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꽃꽂이 샘의 강의 중에
한 웅큼 잘린 녀석을 생각하니 왜 제 허리가 저려 올까요?
다양한 재주와 실력을 가진 분임을 알겠군요.
오늘은 종일 말썽 부리는 컴 녀석을 밀고 깔고 하느라
지금에사 들어왔더니 피곤해서 눈꺼풀이......ㅎㅎ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꽃꽂이 샘의 강의 중에
한 웅큼 잘린 녀석을 생각하니 왜 제 허리가 저려 올까요?
다양한 재주와 실력을 가진 분임을 알겠군요.
오늘은 종일 말썽 부리는 컴 녀석을 밀고 깔고 하느라
지금에사 들어왔더니 피곤해서 눈꺼풀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