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 물레방앗간 풍경
<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토지문학관 아래에 위치한 물레방앗간-2006년 11월>
유지니 2008.01.26. 01:37
나도향의 물레방아가 언뜻 생각납니다.
옛 시골의 정취가 묻어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옛 시골의 정취가 묻어나는 영상 감사합니다.
유지니님! 잘 지내시죠?
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
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
랍니다.^^*
보리피리 2008.01.27. 05:26
정말 운치있는 물레방앗간이군요.
빈지게님이 전에 사랑을 속삭였다는 곳이 바로 저기구나~~~ㅎㅎ
그 분이 지금 한 방 쓰시는 분 맞죠?
아님 큰 일인데.....ㅋㅋ
빈지게님이 전에 사랑을 속삭였다는 곳이 바로 저기구나~~~ㅎㅎ
그 분이 지금 한 방 쓰시는 분 맞죠?
아님 큰 일인데.....ㅋㅋ
An 2008.01.27. 11:23
쩌그서 오또케 사랑을 속삭인다뇨~????????
ㅋㅋㅋㅋ
빈지게 칭구, 방법 좀 갈켜주봐!
뿌히히~..
올만에 안뇽~ 방가*방가*
ㅋㅋㅋㅋ
빈지게 칭구, 방법 좀 갈켜주봐!
뿌히히~..
올만에 안뇽~ 방가*방가*
Ador 2008.01.27. 17:39
참, 오래만에 봅니다.
빈지게님은 우리 모두가 품은 고향의 옛 정서를 옮겨 오셨군요~
감상 잘하였습니다~
빈지게님은 우리 모두가 품은 고향의 옛 정서를 옮겨 오셨군요~
감상 잘하였습니다~
반글라 2008.01.27. 19:50
숲속 한가운데..
운치있는 방앗간이네요..
좋습니다..
운치있는 방앗간이네요..
좋습니다..
여명 2008.01.28. 09:26
꽃피는 봄엔 더많이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보리피리님! An친구! Ador님!
반글라 형님! 여명님!
잘 지내시죠?
저기 세트로 지어놓은 물레방앗간
이긴 하지만 그 안에는 절구통처럼 쿵~
쿵~ 하면서 아주 옛날방식으로 방아를
찧는 장면을 만들어 놓아서 저도 처음보
는 것이었답니다.ㅎㅎ
저의 고향마을엔 물레방앗간이 있긴 했
지만 이곳보다는 발전돼서 피댓줄을 이
용하여 돌아가는 것이었지요.ㅎㅎ
저 방앗간 옆에서 남긴추억 하나도 없
어요.ㅎㅎ 믿으실랑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