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Th [하계] 정모모임-[2010.6.5 ~ 6.6] (-3-)
-
1.
- ... 서부경남 통영에서 처음오신 금솔님~
- ... 여흥은 점점 무르익고~
- ... 미소밖에 없는 달마님께 권주를 ~~
- ..이그 순서가 바꼈네 .오사모의 마지막(?)을 선고하는 회장니임 ~~
- ..드디어 작가님의 솜씨로... ~~
여명 2010.06.07. 08:49
여성 최고령자인 자리를 뺏겼습니다 ㅎㅎㅎ
고우신 장미화 성님께......
함께해 주시니 더 많이 고우신....
반가웠어요.
통영에서 오신 금솔님 부부 친구님....
오작교의 구염둥이 입니다 ㅎㅎ
얼마나 이쁘게 함께해 주시는지요....ㅎㅎ
통영에서 번개한번 치이소오~~~~~
참 우리 보리피리 회장님 사모님은 사진보담 훨씬 미인 이십니다.
잘좀 찍으시소오~~~ㅎㅎㅎ
즐거운 모습들 담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물도 고맙습니다.
고우신 장미화 성님께......
함께해 주시니 더 많이 고우신....
반가웠어요.
통영에서 오신 금솔님 부부 친구님....
오작교의 구염둥이 입니다 ㅎㅎ
얼마나 이쁘게 함께해 주시는지요....ㅎㅎ
통영에서 번개한번 치이소오~~~~~
참 우리 보리피리 회장님 사모님은 사진보담 훨씬 미인 이십니다.
잘좀 찍으시소오~~~ㅎㅎㅎ
즐거운 모습들 담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선물도 고맙습니다.
들꽃향기 2010.06.07. 11:40
ㅎㅎ 모든 회원님들 ㅎㅎ 아니 성님들 방가방가르~~~ (버릇없는 말투 이해하삼용)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올때는 얼마나 달렸던지 ㅎㅎ 2시간 도 안걸려 왔죵@!
통용 형님들 초대 한 번 하이소 ㅎㅎ 제 딸램이도 볼 수 있게...
부산형님들 수고 만땅 하셨구요
ㅎㅎ 작가님들 어디 두고볼껴 이번 들꽃향기가 얼마나 이쁘게 나오는지
포토샵 해서라도 이쁘게 올려주셔~~유~~~
못 생긴게 한이되서시리~~ㅋㅋ
여명형님! 고운초롱님! 여러형님들 ㅎㅎ 두번째 보는데 왠일 인지 맨날 본 느낌 이였습니당~~
넘넘 좋았시유~~ 알라브융~~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올때는 얼마나 달렸던지 ㅎㅎ 2시간 도 안걸려 왔죵@!
통용 형님들 초대 한 번 하이소 ㅎㅎ 제 딸램이도 볼 수 있게...
부산형님들 수고 만땅 하셨구요
ㅎㅎ 작가님들 어디 두고볼껴 이번 들꽃향기가 얼마나 이쁘게 나오는지
포토샵 해서라도 이쁘게 올려주셔~~유~~~
못 생긴게 한이되서시리~~ㅋㅋ
여명형님! 고운초롱님! 여러형님들 ㅎㅎ 두번째 보는데 왠일 인지 맨날 본 느낌 이였습니당~~
넘넘 좋았시유~~ 알라브융~~
Ador 2010.06.07. 11:27
유구무언...
보리피리 회장님, 재부산 회원님들...
애많이쓰셨습니다.
보리피리 회장님, 재부산 회원님들...
애많이쓰셨습니다.
성님아니 와서~난 삐짐~~
쉼표 2010.06.07. 12:59
1박 2일동안 웃음가득 행복 만땅 담아서 왔습니다.
수고하신 보리피리 회장님 너무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맛난 생태탕 맛 보여주신 달마님~
너무 맛있었네요...ㅎㅎ
남원으로..포항으로...울산으로...
모두 모두 무사히 잘 가셨는지요?
다음 정모가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 ^^;;
수고하신 보리피리 회장님 너무 너무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맛난 생태탕 맛 보여주신 달마님~
너무 맛있었네요...ㅎㅎ
남원으로..포항으로...울산으로...
모두 모두 무사히 잘 가셨는지요?
다음 정모가 벌써 기다려 지는군요.... ^^;;
보리피리 2010.06.07. 18:54
반가운 자리, 여러 모습들을 담으려 애쓰는 모습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1등으로 올려주신 침연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1등으로 올려주신 침연님께
고마움 전합니다.
장미화 2010.06.10. 16:40
오사모 회원 가입이 안되어서
겨우 비집고 들어 왔어요.
역시~ 아직은 이방인?
여명님. 연장자 자리 뺏을 마음 눈꼽 만큼도 없는데요
하지만, 그 많은 연륜을 되돌릴수도 없고...
여명님의 Love me Tender 의 가창력은 가수 윤복희 뺨 치겠드군요
저 역시 좋아하는 노래 여서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겨우 비집고 들어 왔어요.
역시~ 아직은 이방인?
여명님. 연장자 자리 뺏을 마음 눈꼽 만큼도 없는데요
하지만, 그 많은 연륜을 되돌릴수도 없고...
여명님의 Love me Tender 의 가창력은 가수 윤복희 뺨 치겠드군요
저 역시 좋아하는 노래 여서 아직도 여운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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