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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계정모 (6)

쉼표 쉼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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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3.06.23. 18:13

자기소개 그리고....축시낭송...

최고야 2013.06.24. 08:30

쉼표님 사진 아주 좋아요

감사하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금옥 2013.06.24. 13:51

처음에 있는 1번 사진 보고  빵~~터졌어요

사진보고 있는 저한테  손가락으로  갈키시면서  웃는거예요   ㅍㅍㅍㅍㅍ

노랑  티~셔츠  샘터님 표정  .....넘 기여우세요..<보리수한테  미안>

 

저 지금 일하러 나가야 하는데  준비 항개두 안하구  이러구  있는거 있죠...

혼자  낄낄 대구  웃구  댓글 달구...난리났어요

나갈 시간이 다됐어요  ........ 나가서는 스맛폰으로  봐야지?

고이민현 2013.06.25. 10:37

눈이 잘 보이지않아 고맙다는 인사만 드립니다.

정모 준비 하시고 사진까지 찍으시는라 누구보다도

제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보리수 2013.07.03. 17:11

해금옥님? 저한테 왜 미안?ㅎㅎ

샘터가 귀엽다꼬? 푸하하하핫!!^^* ^^*

동행님은 역시 시인이셨습니다.

순간 지으신 시는 그곳의 풍경과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해 주셨었지요.

바다를 바라보며 시를 읊어주던 시간들이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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