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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고픈 님들 뵈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정상 참석치 못하신 분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단체사진 언제나 웃음띤 초롱님 모습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 유민숙 작가님 반가웠습니다. 부산에 달마님도 참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 .. 반가웠습니다. 알베르또님 건강한 모습을 보니 참 반가웠습니다. 실제모습은 첨 본...코주부 갑장. 정말 반가웠습니다. 부산에서 달마님이 공수해 오신 장어구이. 정말 맛나게 구워 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 맛엔 숫불화로가 아마도 일조를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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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또 이렇게 추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