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4
화기애애한 회원님들
서로한잔 달라고~~~
오작교님은 삐짐~~ㅎㅎ
지긋한 눈빛으로 감사의 마음전하며....
참으로 편안하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신 알베르또님과 코주부님
그 환한 웃음~~
2013.12.10 19:23:59 (*.236.135.74)
동생~~
역으로가는길 헤어짐이 서러워
꺼이꺼이 울었다는소리들으며
맘이얼마나 짠하던지요~
동생~그바쁨에도 함께해줘 너무행복했어요.
언제면 싫컷보려나~~
동생 늘밝은모습~~딸이사준예쁜셔츠
너무 예뻣어요~~ㅎ
나두 살라구요~~ㅋㅋ~
동생~~너무좋아~~~
2013.12.10 22:07:28 (*.23.137.170)
그리운 오사모 회원님들의 모습을
멋진 사진으로 보니 더욱더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윤민숙 작가님과 하계 정모때는 꼭 뵙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2013.12.12 14:40:53 (*.2.48.152)
오잉?
모쨍이 언니 오빠들 몽땅 다 모이셨넹 ㅎ
울 감독오빠 여명언니 체고아 옵빠앙 민숙언니 쉼표 오라버니
이젠 추억으로 남았네요.
암튼
민숙언니 오랫만에 만나서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013.12.12 14:46:06 (*.2.48.152)
민숙언니의 말씀이 따악 맞습니당.ㅎ
울 감독오빠 가끔씩 글케 잘 삐지시거든요 ㅋㅋ
((완죤 귓속말임돠욤))ㅋㅋ
소문내지 말아욤 ㅎ
2013.12.12 14:49:28 (*.2.48.152)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랑
나의사랑 울코^주부 오라버니 편안하게 즐기시는 모습
넘 자연스럽고 멋있네요 ^^
부디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아이고 윤민숙 작가님.
어제 인천에 계시더니만 어느새 내려오셔서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주셨군요.
하여간 그 바지런함은 알아주어야 합니다.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을 보면서 또 다른 추억을 느낍니다.
좋은 추억을 머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