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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여름정모 스냅

고이민현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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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야 2014.06.23. 15:36

그리운 님들

사진 잘 보고 가며

고이민현님 감사합니다

고이민현 글쓴이 2014.06.24. 13:07
최고야

물론 공무에 바쁘시리라 알고있지만 꼭 오셔야 될분이 안오시니

다른 식구들도 따르잖아요?...ㅎㅎㅎ

지기님의 분부로 몇컷 찍고 술먹기가 바빠서...ㅋㅋㅋ

다음 정모때 뵈오요.

Jango 2014.06.23. 20:24

2층 야외 옥상같군요. 확트인 바다전망이 끝내줍디다.

전에 제부도 가면서 현장을 들른적있었는데 당시엔 방다닥 난방호수를 깔고 미장마무리는

않했습디다. 구석구석 구경을 했는데 진작 알베르또님은 못뵙고 왔습니다.

형님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고이민현 글쓴이 2014.06.24. 13:11
Jango

오랜만에 동생 닉네임을 보니 반갑구만.

요즘 몸상태는 어떠한지 궁금하고 홈에

좀 뜸한것 같더군.

시간이 허락하면 이젠 정모에 나와도

되지 않은가?

尹敏淑 2014.06.24. 19:17

아고~~ 부러워라~~

이렇게라도 보고픈 얼굴들 보니

쬐께 아쉬움이 가시는듯 합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전 겨울 정모를 기다려 봅니다.ㅎ~

고이민현 글쓴이 2014.06.25. 17:58
尹敏淑

아코디언 연주 하시는 오리궁 부부, 춘천에서 오신 나무새님

아침 일찍 오신 향기님(주방에 옆모습으로 보이는 서계신분)등

새얼굴이 4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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