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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시

사랑
2011.12.01 조회 82456 댓글 2
12월의 시 / 김사랑

마지막 잎새같은 달력
다시 시작 했으면 좋겠네
일년동안 쌓인 고통은
하얀 눈속에 묻어두고
사랑해서 슬픈 그림자는
빛으로 지워버리고
모두 다 끝이라 할때
후회하고 포기 하기보다는

희망이란 단어로

다시 일어 났으면 좋겠네
그대 사랑 했으면 좋겠네
그대 행복했으면 좋겠네..

댓글 2

귀비 2011.12.01
덜렁 한장 남은 달력을 보며 ... 감사합니다
바람과해 2011.12.09
1장남은 마지막 잎새같은 달력
세월 빠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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