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정
여재학
세월은 내 앞을
그냥 지나지 않는다
꼭 나에게
정이란 단어를 안기고 간다
세상의 모든 정
나에게 떠맡기고 가면
난 어이하라고
쌓인 정 차마 떨치지 못하고
부등켜안고 발길 돌린 귀갓길에
등허리로 쌓인 정 홀로 되어 우는구나.
여재학
세월은 내 앞을
그냥 지나지 않는다
꼭 나에게
정이란 단어를 안기고 간다
세상의 모든 정
나에게 떠맡기고 가면
난 어이하라고
쌓인 정 차마 떨치지 못하고
부등켜안고 발길 돌린 귀갓길에
등허리로 쌓인 정 홀로 되어 우는구나.
댓글 2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지.....
누군가가 부른 노래구절이 떠오릅니다.
잘 지내시지요?
한번 정이들면 뗄수없는 정
잊을수가 있을까~~
늘 건강하사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