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쉰 번째) / Nostalgias Tucumanas - Ariel Ramirez & Jaime Torres
Nostalgias Tucumanas / Ariel Ramirez & Jaime Torres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입니다.
빗소리가 듣고 싶어 문을 열어젖힌 상태로 빗줄기를 바라봅니다.
포도위에 튕겨져 나가는 빗방울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비 피해없는 장마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