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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2021.05.04 17:34

    1971.12.25 아침 대연각호텔 화재시 바로앞 육교밑에서 안타갑게 바라보던 기억이 생생.

    호텔이 타고있는 모습과 창문으로 손과 수건을 흔들며 살려달라는 아우성,

    헬리콥터 구명줄에 매달려가다 중앙우체국 상공으로 떨어지는 광경,

    화살에 로프줄을 매달아 높은 창문위로 쏘아올렸으나 실패하던 장면,

    모든 모습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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