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56,442
    오늘 : 152
    어제 : 5,991
    오작교
    2021.08.18 08:52

    저도 이 영상들을 올리면서 

    추억여행을 했었습니다.


    어렵고 고달프기만 했지만 그래도 사람의 냄새가 나던 시절.

    정과 사랑의 인간애가 있던 시절이었지요.

    돌아갈 수 없어서 더욱 더 소중한 시간들.


    가슴 한켠에 채곡이 쌓아두고 싶은 추억들입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