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7,777
    오늘 : 623
    어제 : 7,499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22.12.08 08:32

    요사이는 크리스마스 캐롤 하나도

    마음대로 틀지를 못해 세모의 길거리 풍경이

    삭막하기만 합니다.

    예전의 그 풍요롭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저의 눈으로는...

     

    모든 것들이 삭막해져가는 요즈음.

    사람들의 훈훈한 마음마저도 식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움만 더 합니다.

     

    두루 잘 계시지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