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42,863
    오늘 : 1,054
    어제 : 4,655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들꽃향기
    2009.11.20 17:15

    그래요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엄마가 불러 보고 싶어 전화를 합니다

    그때는 다짜고짜 엄마 엄마큰딸~~~ 그러면 오그래 우리딸 하시는

    든든한 (어머니께서 아직살아 계시다는 안도감이랄까 아니면 세상에

    혼자가 아니다라는것 때문일까 그때는 가슴에서 뜨끈한 것이 올라오는 것을 느껴봅니다

    참 나도 내딸이 보고싶을때 우리 엄마도 내가 보고 싶을꺼야? 하는생각을 하곤

    딸 한테 전화하면 꼭어머니께 수화기를 들게됩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