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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패랭낭자
    2009.11.26 21:16

    세상의 일에 일정한 순서..

    망각하고 살아네요

    엄마는 늘..

                       우리들 자식 먼저였어요......!

    글을 읽으며..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요 엄마가 먼저예요

    어제 친정엄마랑 통화했는데 두루두루 별 일 없다시니 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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