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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코^ 지옥
    2010.01.22 20:40

    그렇습니다.

    극락과 지옥은 우리 자신 속에 존재합니다. 잠시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극락과 지옥을 오가고이씹니더..

     

    지금 믹.

    ♬♪^. 극락의 문 열고 들어슨.

    우리 `오^사모 형제자매님들께`  화이팅을 외칩니더^^* 

    흐. 흐, 흐

     

    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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