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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09.08.13 08:20
    CCamu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숫자이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봐야겠지요.
    아침에 눈을 뜨면서 시간의 숫자로 시작을 해서,
    저녁에 다시 잠을 청할 때의 시간이 숫자까지.......

    그러고보니 너무 많은 것들을 숫자로 인하여 잃고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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