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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0.08.16 18:46

    하이고~

    초롱이 배가 넘 불러 배꼽이 이사가긋따~ㅋ

    구레두

    넘넘 맛이따^^

     

    이곳은

    밤새도록 태풍과 폭우가 심하더니만

    잠을 자다가 놀래서 깨어났어요

    일어나보니깐 식탁위에 도자기 화병이 바닥으로 떨어진거예요

    고노무 더위 땜시렁 창문을 있는데루

    몽땅 열었던 탓이고

    13층이라서 구런거 가트더라고요

     

    암튼

    초롱이 놀라서 사망한 줄 알았답니당~ㅎ

    언니 비 피핸 없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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