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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전정미
    2011.10.14 09:44

    감사합니다.

    제가 1년반정도 시어머니와 한집에서 살다보니

    넘 힘들어서 격한표현을 한것같고,

    잘 해볼께요.

    그리고 사모님도 정말 힘드셨을텐데

    몸은 건강하신지 염려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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