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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2.02.03 10:46

    아버지, 아니 부모로써 많은 것들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나는 몇 점짜리의 부모였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고요.

     

    요즈음에 만연되고 있는 맞벌이 부부들,

    직업상 만나게 되는 비행청소년과 그의 부모들을 만나게되는데

    그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우리 아이들이 그럴리 없다.

    친구를 잘못 만나서 또는 친구의 꾐에 빠져서......'

    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실상의 이야기는 애써 외면한 채 말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을 하려는

    그러한 마음부터 고쳐져야 가정을 제대로 볼 수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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