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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오작교
    2013.01.08 08:20

    그러게요. 이주사님.

    저도 그 김진X 기자분을 참 좋아했었는 데,

    어느날 갑자기 시류에 편승하여서 승승장구(?)를 하더라고요.

    참 안타까웠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색깔을 지닌 채  지낼 수 있어야

    건강한 사회가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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