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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고운초롱
    2013.01.09 19:57

    네~

    맞아요 ㅎ

    늦게라도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되어서요

     

    초롱이

    새해엔 하고싶은 꿈을 도전해 보려고 계획은 합니다.ㅎ

     

    글구

    대치동에서 공부하는 조카

    올해 고1 여름방학때의 일입니다.

     

    서로 눈치를 보며

    유명한 강사의 도움을 받아

    성적을 올리며 진짜로 친구들에게는 비밀이랍니다.

     

    신학기때에 제가 동생집에 며칠동안 있는데

    누가 유명한지??

    아이가 면접을 보더라고요

     

    그런 강사를 섭외한 것도

    다 엄마의 능력이라고 하네요

     

    결국엔

    저희 동생부부가 지쳐스러지고

    아이가 희망하는 미국 보스턴에 가있습니다.

     

    조카 둘이서 그곳에서..

    암튼

    건강히 이루고 싶은 꿈!!

    몽땅 다 이뤄지길 기원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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