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47,088
    오늘 : 5,279
    어제 : 4,655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바람과해
    2014.06.17 09:45

    지금도 내 이름을 불러주느

    가까운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을 불러줄때 정다운 모습

    그 사람이 있는한

    늘 즐겁고 행복할꺼에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