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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尹敏淑
    2015.03.04 17:14

    글의 제목처럼

    나의 치유는 너고

    또 나는 누군가에게

    그사람의 치유는 나라면.....한는

    욕심을 잠시 생각해 보며

    난  숲을 떠난 장자처럼 될수없으니

    그런  부질없는 생각은 하지도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윗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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