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79,223
    오늘 : 6,007
    어제 : 8,639
    • Skin Info
    오작교
    2015.10.16 15:23

    이만 때가 되면 무담시 그러한 마음들곤 하지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쓸쓸해지고.....

    그래서 사람들은 가을을 탄다고 표현을 하지만

    또 한 해가 간다는 아쉬움이 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아직은 두 달하고도 보름이 더 남았잖아요.

    힘냅시다. 아자~!!!!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