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7,426
    오늘 : 272
    어제 : 7,499
    • Skin Info
    하은
    2015.12.12 01:57

    데보라님 그래도 엄마곁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다가

    그 좋은 천국에 가셔서 편안히 계실 엄마를 생각하며 슬픔을 웃슴으로 바꾸세요.

    아주 오랫동안 엄마가 생각이 날꺼예요.

    그래도 엄마가 좋은 곳에서 잘 계시다고 생각하면

    슬픔이 기쁨으로 변할꺼예요.

    데보라님 어머니를 위해서 데보라님을 위해서 기도할께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