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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5.12.12 08:43

    데보라님!

    망연자실 해하실 모습이 그려집니다.

    밤새 안녕 이라시더니 

    멍하니 어머님 영정사진만 바라본다시던

    그말씀이 자꾸생각납니다.

    고통없이 주무시듯 가신것이

    주님의 커다란 은혜로움 사랑이라  위안 드립니다.

    유별나신 어머님사랑

    효녀 데보라님!

    힘내시고  어머님 가시는길  기도 동참 하겠습니다.

    데보라님 사랑하는  이곳의 친구님들

    모두 한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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