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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6.01.18 08:10

    알베르또님의 흔적들이 뵈이지 않길레

    '바쁘신가보다'하는 생각만 했었는데

    그런 마음 고생을 하셨었군요.


    모든 것들이 금새 지나가는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또 지나 갈 것입니다.


    자주 뵙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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