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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또
    2016.07.01 21:22

    한국에 다시 온뒤로 이렇게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를 보지 못했습니다.

    만날 먼지만 살짝 없애는 비만 오더니. 오늘은 집사람이 딸아이 내외와

    한달여간 LA에 가느라 인천공항까지 폭우를 뚫고 달려갔다 왔습니다.

    당분간 혼자 밥해먹고 지냅니다. 그동안 뜸해서 죄송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는 것으로 보여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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