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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0.09.16 16:3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랑

    조석으로 서늘한 날씨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네요^^

     

    이케 좋은날

    나의 모찐그대가

    새벽공기를 마시며 공치러 가더니만 조금전에 전화가 걸려왔답니당

     

    모냐고욤??

    누구나 홀인원의 꿈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기분좋게 갑자기 공이 없어졌답니다~~ㅋㅋㅋ
    구레서
    앞 팀에서 뒷팀에서 환호가 터지고~~ㅎ
    고로케 드뎌 홀인원을 하게 되어서 증정식이 있고 난리라고 하네요^^

    구레두

    차분한 매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거라 생각이 드네용~ㅎ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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