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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2010.09.27 23: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도
    몸이랑맘두 겁나게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낙엽지는소리
    오곡이 익어가는소리
    강물이 흐르는 소리
    귀뚜라미 소리 들어가며 글구 ~ㅎ가을을 느끼며
    세상에서 젤루  편안한 자세로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의

    "테마 음악방"에서  님들을 한분한분 떠올려 봅니다^^

     

    보고싶네요~ㅎ
    정말~ㅎ

     

    암튼
    아침저녁 기온차가 넘 심하네요
    감기랑은 칭구 절데루 맹글지 마시고
    운동(수영)으로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어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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