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33,731
    오늘 : 4,076
    어제 : 9,873
    • Skin Info
    하은
    2016.01.20 02:17

    데보라님 힘드신데 살포시 소식 내려 주신것 감사합니다.

    어머니 좋은곳에서 아주 행복해 하실거예요.

    다시 만날때를 생각해 보세요.....

    곁에 계시다면 같이 긴 기차여행이라도 하고 싶네요.


    초롱님 그곳에 눈 내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이곳은 비가 너무 많이와서 온 세상이 다 젖은것 같아요.

    이렇게 비가 매일 오는데도 가뭄에는 별 도움이 안된다니 불평 안할래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오늘도 평안들 하세요.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용량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XE Login